[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배우 최지우가 한강뷰가 돋보이는 창가에 앉아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싱그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낳았다. 지난달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딸,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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