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라그나로크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발표했다.
라그나로크 브랜드관은 그라비티의 대표 IP를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내부는 라그나로크 대표 캐릭터인 포링을 모티브로 활용해 라그나로크 만의 감성을 살려 장식했다. 대형 포링 구조물의 포토존도 준비돼 있다.
라그나로크 브랜드관에서는 그동안 한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다양한 라그나로크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텀블러, 머그컵, 무드등, 우산, 피규어 등 20여종 이상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유준 IP 사업유닛팀장은 "그동안 라그나로크 굿즈 매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많아 브랜드관을 준비하게 됐다"며 "브랜드관에 직접 방문하시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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