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4명…국내 401명 중 수도권 312명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4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9만1천240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415명) 이후 4일 만인 전날(444명)에 이어 이날도 4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날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401명이고 이 중 수도권이 312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23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17명, 경기 177명, 인천 18명, 대구 19명, 부산 17명, 충북 12명, 경남 9명, 광주 6명, 강원 6명, 전북 6명, 경북 5명, 대전 3명, 제주 3명, 충남 2명, 전남 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소 6명, 서울 1명, 경기 9명, 충남 2명, 경북 2명, 부산 1명, 대구 1명, 경남 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462명으로 현재까지 8만2천16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45명 줄어든 7천45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1천619명으로 집계됐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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