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다야몬즈(대표 김동균)는 모바일 게임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이하 5등분의 신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5등분의 신부는 일본 코믹스 누적 판매량 1천45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퍼즐 게임이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0월 출시돼 5개월만에 555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등분의 신부는 게임 내에서 퍼즐을 클리어하면서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라인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가 게임에서만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5등분의 신부 사전예약 달성자 수에 따라 게임내 '신부 코인'을 지급하고 팬카페에 가입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오리지널 성우의 사인지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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