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라인이 개인정보처리 투명성을 강화한다.
라인은 '라인 프라이버시 센터'를 개설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라인은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개인정보처리방침 관련 내용을 이용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한다. 또 개인정보처리방침도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용어로 개선했다. 라인은 매년 1월 28일을 '라인 프라이버시 데이'로 지정한다.
라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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