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주반도체, 화이자 백신 용기 메모리반도체 공급 소식에 상한가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제주반도체가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용기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1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제주반도체는 전날보다 29.89% 오른 5천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이날 "256메가비트(Mb) 메모리 용량 D램(LPDDR1)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보관용기에 들어가는 콘트롤센서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백신을 보관하고 이송하는 용기는 극저온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메모리반도체와 센서 등 다양한 전자부품이 사용된다.

박성식 제주반도체 대표는 "화이자 백신은 극저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보관용기가 필요하고 여기에 탑재되는 콘트롤센서 역시 극한의 환경에 적합해야 한다"며 '이번 콘트롤센서 탑재는 자사 메모리반도체 제품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로 저용량 메모리반도체 제품을 사물인터넷( IoT)를 비롯해 모바일, 자동차 전장 등에 적용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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