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은”…김효진·염승환 북잼콘서트


[인터파크]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미스터 마켓 2021’ 저자인 김효진 애널리스트(KB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팀장)와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차장이 22일 오후 3시 인터파크 온라인 북잼콘서트에 출연해 ‘2021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해 들려준다.

이날 인터파크에 따르면 김 팀장은 ‘무엇이 주도주를 결정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한다. 염 차장은 ‘어떤 업종, 어떤 종목에 투자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김 팀장은 “2021년 주식시장은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2020년 주가 지수가 사상최고치로 15년 만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금 주식을 할 때냐 빠져나올 때냐를 경제 측면에서 놓고 본다면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올 시점은 전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누가 주도주가 될지는 경제지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며 “여러 가지 경제 지표들 중 금융투자의 관점에서는 기업이 하는 설비 투자 지표에 관심을 기울여라”고 귀띔했다. 또 “2021년 글로벌 주식 시장의 중요한 테마는 테크와 기후 변화 대응 관련한 종목”이라고 전망했다.

염 차장은 2021년 투자 유망 업종으로 반도체, 바이오 CMO(계약 제조업체), K콘텐츠 세 가지를 꼽고 있다. 북잼콘서트에서 언급한 세 가지 외에도 염 차장이 유망 업종으로 전망한 12가지의 추가 업종은 ‘미스터 마켓 2021’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염 차장은 책에 대해 “올해를 잘 정리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이 책을 보면 수익이 난다고 약속드릴 순 없지만 적어도 이 책을 보신다면 내년도 투자 방향을 설정하는데 좀 더 명확하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미스터 마켓 2021’은 김 팀장과 염 차장을 비롯한 경제 전문가 이한영·이다솔·이효석 5인이 지난달 공동 출간한 책이다. 이들은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김 팀장과 염 차장의 온라인 북잼콘서트는 인터파크 앱 내 ‘인터파크TV’와 유튜브 ‘공원생활’의 온라인 북잼콘서트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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