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하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개정안은 공수처장 추천위원회의 의결 정족수를 기존 7명 중 6명에서 3분의 2로 완화해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하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하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에 대한 기립 표결에서 전부 일어나 찬성 표시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에 대한 기립 표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전부 일어나 찬성 표시를 하자 항의하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김도읍 법사위 간사와 위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퇴장하고 있다.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당 소속 위원들의 명패를 윤호중 위원장에게 내려놓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낙태죄' 관련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대기장소로 이동하고 있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법사위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회의실 앞 복도에서 발언하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민주당 '공수처법 개정' 강행 '비상 걸린' 국민의힘 문대통령 “개혁 입법 국회 통과와 공수처 출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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