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하이로닉이 자체 개발한 비만치료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하이로닉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천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하이로닉은 BMI30(Kg/m2)이하 비만 환자의 허리둘레감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슬리머스(SLIMUS)가 복부, 옆구리, 등, 허벅지의 비침습적 지방분해를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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