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싱글즈, 11/7 토요일 만의 설렘 ‘토요데이트’ 개최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던 기독교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싱글즈의 무료 단체소개팅, ‘토요데이트’가 오는 11월 7일(토) 재개된다.

크리스천싱글즈의 가치와 철학, 비전을 대변하는 독특한 서비스 중 하나인 ‘토요데이트’는 참석자들이 어떠한 비용 없이 프리미엄 단체 소개팅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비용의 허들 없이 보다 많은 크리스찬 싱글 남녀가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고 건강한 만남과 인연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크리스천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는 서비스 설립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다.

토요일 만의 설렘, ‘토요데이트’로 명명된 본 이벤트는 당초 매주 개최를 목표로 하였으나, 생각지 않은 코로나 이슈로 인해 개최와 연기를 반복하였다.

그러한 상황과 환경을 반영해 이번 ‘토요데이트’ 또한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정제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 막연해지는 크리스천 싱글들 간의 만남과 교제에 있어, 무료 소개팅, CLM(Christian Lifestyle Management) 등과 같은 크리스천싱글즈 만의 독특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노력과 도전, 실험 정신은, 그래서 더더욱 빛이 나며, 앞으로 이 기업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기독교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싱글즈는 교회 내 미혼 남녀의 증가와 더불어, 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적극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인, 다양한 교회 리더들과 단체, 기업들이 연합하여 만들어진 크리스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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