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X' 10월 15일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8월 24일 진행한 사전예약에 30만 몰려…'틱톡' 바이트댄스가 퍼블리싱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현지명 선경전설RO: 신세대의 탄생)'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오는 10월 15일 정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그라비티와 더드림이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3D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틱톡(TikTok)'으로 유명한 바이트 댄스가 퍼블리싱을 맡고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 Gravity Communications)는 공동 퍼블리셔로 지원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11일 기준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 CBT에는 다수의 현지 이용자가 참여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라비티는 "올해 그라비티의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론칭 18주년을 기념해 신작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오픈하게 됐다"며 "CBT를 통해 주신 긍정적인 평가는 물론 개선 사항도 충분히 반영해서 보다 더 만족도 높은 게임으로 론칭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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