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리그 이스트' 가을 시즌 개막


가을 시즌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슈퍼셀은 오는 15일 '클래시 로얄 리그 이스트'의 가을 시즌을 개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올해 초부터 아시아·중국 통합 리그로 출범해 지난 4월 5일부터 5월 23일까지 약 7주간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치르는 '스페셜 시즌'을 진행했다. 한국 선수인 'X-Bow Master(대형석궁장인)'가 소속된 일본 'FAV gaming' 팀이 우승하며 첫 시즌의 막을 내렸다.

[자료=슈퍼셀]

가을 시즌은 지난 스페셜 시즌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22만5천달러(약 2억6천700만원)의 상금을 들고 돌아왔다. 이전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로 운영되며 정규시즌은 오는 10월 11일까지 9주 동안 진행된다. 상위 2개의 팀만이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한다. 3위부터 6위를 차지한 4개의 팀은 남은 준결승 진출권을 두고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대결한다.

가을 시즌부터 매치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지난 스페셜 시즌과 동일하게 정규 매치는 3판2선승제로 진행되지만, 기존의 트리플 드래프트(TPD)가 2v2로 교체되면서 세트는 2v2, 킹오브더힐(KOH), 1v1 순으로 치러진다.

가을 시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오는 12월5일과 6일, 중국 상하이 매치 라이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0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클래시 로얄 리그 이스트 가을 시즌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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