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기부 캠페인 '에픽 러브' 진행


에픽세븐 플레이시 집중 호우 침수 피해 돕는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이용자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 '에픽 러브'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캠패인은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국 그룹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에픽세븐과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에픽세븐을 꾸준히 플레이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자동 참여된다.

[자료=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용자들이 보유한 영웅의 친밀도 상승 단계 합계가 100만을 달성하면 2천만원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침수 피해를 입은 전국 그룹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한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등으로 인한 가정 해체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아동 보호 시설이다. 최근 유례없이 길어진 장마로 부산, 목포, 대구, 포항, 울산 등 전국의 그룹홈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실장은 "에픽세븐과 에픽세븐 이용자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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