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휴사업 MOU 체결


라이프시맨틱스와 업무협약…비대면 의료 서비스에 나서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인 네오펙트는 라이프시맨틱스와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품 연계·상품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와 관련한 ▲제품 판매 정책 수립 ▲서비스와 제품 간 연계 ▲상품성 개선을 위한 공동 R&D(연구개발) 및 상호 자문 등으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경쟁력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월 25일 '홈 재활 훈련기기 및 서비스'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과해 국내에서도 시범적으로 원격 재활의료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거동이 힘든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환자들이 병원에서 최초 진단과 처방을 받은 이후 원격으로 재활 훈련을 수행한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실증특례 통과와 라이프시맨틱스의 임시허가 획득 이후 상호 시너지를 내기 위해 손을 잡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한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시맨틱스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라이프시맨틱스의 '닥터콜'은 환자가 전송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인이 화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플랫폼이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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