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GSL 시즌2' 결승전 15일 열려…이병렬vs김대엽


7전4선승제로 진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아프리카TV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2 코드S'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결승전에서는 'Rogue' 이병렬(저그)과 'Stats' 김대엽(프로토스)이 맞붙는다. GSL은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했다.

[자료=아프리카TV]

2019 GSL 시즌 3에 이어 두번째 GSL 결승전 무대에 오른 이병렬은 8강에서 조중혁(Dream)을 상대로 승리하고 4강에서 박수호(DRG)를 제압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병렬과 맞붙는 김대엽은 개인통산 3번째 GSL 결승전 무대에 진출했다. 프로토스 최다 결승전 진출 기록을 세운 김대엽은 앞서 열린 4강전에서 전태양을 상대로 승리했다. 현재 GSL에서는 2017년 김대엽의 우승 이후 프로토스 우승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경기 맵은 '데스오라', '골든 월', '이터널 엠파이어', '서브머린', '에버 드림, '필러스 오브 골드', '아이스 앤 크롬'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만5천달러의 상금이, 준우승자에게는 1만2천달러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전태양, 황영재 해설위원이 맡는다.

결승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무관중 진행되며, 방송은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 네이버,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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