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북부 주요 침수피해 현장점검


[아이뉴스24 김한수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12일 ‘연천 군남홍수조절지’, ‘포천 화적연 일원 캠핑장’, ‘가평 산사태 주택 매몰지’를 따라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장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연천 군남홍수조절지에 집결해 권재욱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에게 군남댐 운영과 홍수조절 상황보고를 받고 군남댐 수위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포천 화적연 일원 캠핌장 등 침수현장을 방문했다. 화적연은 한탄강지질공원 지질명소 중 한 곳으로 이번 호우로 캠핑장 면적 전체가 물에 잠기고 천변 모래사장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마지막으로 주택이 매몰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평 산사태 현장을 찾아 가평군 및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사고현장을 면밀히 살펴봤다.

장 의장은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철두철미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수해현장에서 파악한 재난사고의 원인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실시할 수 있는 현실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는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등 의장단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민주, 의왕1),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더민주, 군포4),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더민주, 안양1)이 동행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인 유상호(더민주, 연천)‧김우석(더민주, 포천1)‧이원웅(더민주, 포천2)‧김경호(더민주, 가평) 의원도 함께했다.

김한수기자 k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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