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 서울시의원, 광복회 선정 ‘역사정의실천 정치인'


[아이뉴스24 김한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4)이 지난 7일 대한민국 광복회로부터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특별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친일잔재와 반민족행위 청산을 위한 입법 활동을 다양하게 펼쳤다.

또한 지난 2016년 9대 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는 예산편성과 친일인명사전 필사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유 의원은 “당연히 청산되어야 마땅한 일제의 잔재가 아직도 많다는 현실이 비통할 뿐이다. 이 나라 역사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더욱 더 친일잔재청산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광복회에서 선정하는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은 친일잔재청산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친 정치인에게 주는 상이다.

김한수기자 k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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