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미디어, 실리콘랩스의 'EFR32BG22' SoC 기반 BLE 모듈 출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블루투스 전문기업 에프원미디어가 실리콘랩스의 한국 대리점인 티엔비테크와 함께 고성능 초저가 BLE 모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에프원미디어의 'F1LS32x2' 시리즈는 사물인터넷(IoT)에서 사물간의 통신 시 초 저전력으로 전달해주는 핵심 연결 디바이스다. 에프원미디어는 실리콘랩스의 블루투스 시스템온칩(SoC) 솔루션 'EFR32BG22(BG22)' 기반으로 BLE 모듈을 9.15X15.73mm의 사이즈로 구현했다. 저전력 BLE 모듈은 새로운 블루투스 5.2 규격과 블루투스 방향 탐지 기능(AoX), 블루투스 메시 LPN 기능을 지원한다.

에프원미디어가 출시한 BLE 모듈.

보안 커넥티비티와 초 저전력 소모는 IoT 기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특성이다. 에프원미디어의 'F1LS32x2' 시리즈는 이러한 요구 사항은 물론, 향후 수년간 출시될 수십억 대의 블루투스 탑재 IoT 기기들의 성장 전망치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F1LS32x2' 제품군은 동급 최고의 낮은 송신 및 수신 소모 전류(0dBm으로 송신 시 3.6㎃, 수신 시 2.6㎃)와 우수한 성능의 저전력 ARM M33 코어(액티브 모드에서 27µA/MHz, 슬립 모드에서 1.2µA/MHz)적용으로 코인셀 배터리의 사용 수명을 최장 10년까지 늘리는 업계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을 나타낸다.

또한 IoT 업계의 까다로운 보안 요구 사항을 RoT(Root of Trust)와 시큐어 로더(Secure Loader)에 의한 시큐어 부트(Secure Boot)를 통해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새로운 제품군은 배터리 수명이 수년 동안 지속되어야 하는 스마트홈, 컨수머, 상업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의 광범위한 가격, 성능 요건을 충족하도록 0dBM, 6dBm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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