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윤종인·부위원장 최영진


국세청장에는 김대지 국세청 차장 내정, 청문회 거친 후 임명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새로 출범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부위원장에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여러 기관으로 분산됐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통합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출범한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청와대]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 위원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서울 상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와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조직실장과 지방자치분권실장을 역임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쳐 행정안전부 차관으로 일했다.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내정자. [청와대]

최영진 부위원장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부산진고와 서울대 지릭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와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국 조사기획총괄 과장,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원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선임행정관 등을 거쳐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으로 일해 왔다.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 [청와대]

김대지 국세청장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부산 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36회로 공직에 몸을 담은 후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하고 국세청 차장으로 일해왔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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