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동남아 13개국과 대만 사전등록 개시


라인 PC 게임 플랫폼 '라인팟' 통해 정식 출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오스'가 동남아시아 지역 13개국과 대만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1일까지 국가별 사전 등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 모두에게 정식 출시와 함께 특별한 게임 캐릭터 육성 지원 아이템이 사전 등록 보상으로 지급된다.

[자료=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 서비스는 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 진행한다.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신규 PC 게임 플랫폼인 '라인팟(Play on Desktop)'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라인팟은 동남아시아에서 라인으로 입지를 굳힌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신규 PC게임 플랫폼이다. 라인 메신저를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오픈 채팅 기능으로 게임 중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오스'는 현재 한국 및 스팀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중국·북미·유럽 지역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라인팟을 통해 동남아시아 13개국 및 대만까지 직접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의 또 다른 게임인 '에오스 레드'는 지난 22일 대만, 홍콩, 마카오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에서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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