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명…해외유입 34명·지역발생 14명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48명이 증가했다. 이 중 해외유입이 34명이었으며, 지역발생은 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4251명으로 집계됐다.

[아이뉴스24 DB]

신규 확진자 48명 중 해외유입이 34명, 지역발생이 14명이었다. 해외유입 사례를 살펴보면, △러시아 13명 △미국 8명 △우즈베키스탄 7명 △카자흐스탄 2명 △프랑스 1명 △인도 1명 △이라크 1명 △필리핀 1명 등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6일(12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어났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이달 들어 △20일(4명) △27일(9명) △28일(5명) 등 세 차례 한 자릿수로 떨어졌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3명을 차지해 여전히 수도권 중심 확산세가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부산에서도 1명이 나왔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2명 증가한 1만 3069명이며 완치율은 91.7%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300명(2.11%)이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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