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흠제 서울시의회 의원, '광나루수난구조대' 발대식 참석


[아이뉴스24 김한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21일 광나루수난구조대 발대식에 참석해 대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성 위원장은“한강에서 소방의 수난구조 역사는 1995년 7월 수난구조업무를 시작한 이래, 1997년 여의도 수난구조대 발대를 시작으로 1998년 뚝섬, 2014년 반포수난구조대를 발대하는 등 그 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했다.

그는 또한 "그간 잠실보 상류 지역은 수중보로 인해 소방력 접근에 제약이 발생했는데, 광나루수난구조대가 새롭게 발대함에 따라 더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광나루 119수난구조대 신설사업은 당초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제안했던 사업으로 27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9년 8월에 착공한 후 2020년 6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535㎡ 규모의 지상 2층 구조(철골조)로 건축됐다.

잠실대교부터 강동대교까지 총 9.4㎢의 총 18명의 수난전문 구조대원과 고속구조보트 2정 등 96종 728점의 잠수·수난구조 장비가 배치돼 수난사고 인명구조, 수변 순찰활동,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한수기자 k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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