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AI 전문 인재 디지털뉴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실시


동부여성발전센터,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 전담 교육생 모집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최선희)가 AI분야 전문 PM을 양성하고 여성의 취업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AI 디지털 PM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AI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중소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이 극심한 인재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의 꾸준한 지원과 기업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인력이 모자라 AI 기반 4차산업 경제효과 유발과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동부여성발전센터는 AI 국가전략을 뒷받침하는 정부부처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공헌하고, 그 일환으로 민관 거버넌스 기반 직업/직무훈련과 현업에서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전문영역의 일자리 매칭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달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AI/데이터 전문 프로젝트매니저 교육과정으로,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을 전담할 ‘AI/데이터 전문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이다.

△프로젝트 매니저 진로 직무스킬, 고객 맞춤 프로젝트 제안서 작성법 △클라우드, 파이썬, 데이터사이언스, 딥러닝(AI)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 관리자 역량개발 워크숍, 프로젝트 현장실습 및 코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미취업 여성 16명이 교육 대상으로 직업전문교육 140시간, 직무소양교육 12시간, 취업대비교육 8시간으로 구성된다. 국내 AI 및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전문가 4인 직강을 통해 전문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동부여성발전센터 최선희 센터장은 “해당 교육을 통해 AI, SW, 로봇 개발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AI 활용 산업으로 확산하여 대중 수요를 만들어낼 프로젝트관리자, 기획자, 마케터를 양성함으로써 AI 생태계 조성과 확산에 중요한 공헌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후 신청서류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 방문 대면심사, 자비부담금 입금, 훈련생 확정의 과정을 거쳐 최종 훈련생이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비부담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교육 수료 시 5만원, 취‧창업 시 5만원이 환급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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