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당 소속 윤미향 의원 논란과 관련해 "1차적으로 소명할 것은 소명된 것 같고, 앞으로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면 그때그때 소명할 수 있는 것은 소명하고 검찰 수사 과정에서도 조사하다 보면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며 "우리당으로서는 그런 결론을 지켜보고 판단하자는 입장을 견지해 왔고 지금도 같은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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