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아크엔젤' 애플 앱스토어 출시


29일 오후 6시부터 앱스토어 서비스 예정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아크엔젤'의 애플 앱스토어(iOS) 버전을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웹젠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애플의 검수 지연 등으로 출시가 늦어진 '뮤 아크엔젤' iOS 버전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된 뮤 아크엔젤은 이날 기준 인기순위 2위, 급상승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계속하고 있다. iOS 버전 출시 후 게임회원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란 게 웹젠 측 전망이다.

[사진=웹젠]

이날 오후 8시 30분에는 첫 번째 '공성전'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공성전은 길드 단위로 참여해 성 점령을 두고 치열한 공격과 방어를 펼치고, 종료 시점에 성을 차지한 길드가 최종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 길드는 게임 내 최상위 아이템으로 캐릭터가 성장하면 공격력도 강해지는 특수한 능력을 갖춘 '대천사 무기'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가수 '뮤지'가 출연한 코믹한 광고영상과 게임의 세계관이 담긴 시네마틱 영상들을 TV와 유튜브 채널 등으로 송출하면서 적극적으로 게임회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출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오는 6월 4일까지 게임 내 보스 몬스터를 처음 처치한 이용자와 같은 기간에 매일 캐릭터의 레벨, 장비, 전투력 등 각각의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이용자에게는 '유니크 장비 상자'를 지급한다.

공식 커뮤니티의 이벤트 게시판에 '뮤 아크엔젤'의 출시를 축하하는 게시글을 남기거나, 제시된 게임퀴즈를 맞힌 회원에게는 추첨을 거쳐 여러 보석 아이템을 선물한다. 게임공략을 작성한 회원들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도 증정한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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