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21대 국회 과학기술계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21대 국회에 입성한 '과학기술계'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과기정통부 장·차관, 과총 회장단 등 과학기술계 인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2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1대 과학기술계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고영인, 신현영 당선인, 미래통합당 김영식 당선인, 미래한국당 서정숙, 이영, 조명희 당선인, 열린민주당 김진애 당선인 등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8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에서는.최기영 장관, 정병선 제1차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이 참석했으며 이우일 과총 회장을 비롯해 금종해 대한수학회장,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김이환 UST 총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등 과총 회장단,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임태환 의학한림원 회장 등 과학기술계 단체장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제21대 국회 과학기술계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기념 촬영[과총 제공]

과총은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제21대 국회의 과학기술계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하여 축하하고,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운영 및 정책을 입안을 요청하며 과학기술계 목소리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전하고, 초청 대상 당선인은 ▲과학기술 관련 공약 제시 여부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경력 ▲전·현직 이공계 출신 경력 등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우일 과총 회장은 환영사에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의 핵심은 과학기술”임을 강조하며, “과학기술 중심의 국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과학기술 중심의 입법·의정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기영 장관은 축사를 통해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여러분께 축하드린다. 정부는 경제 살리기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디지털 전환 사회에서의 포용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21대 국회와 과학기술계의 협력과 도움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당선인들 역시 과학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21대 국회에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 날 간담회 참석 당선인들에게는 ‘과학기술 서포터즈’ 엠블럼이 전달됐다. 과총은 “과학기술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엠블럼을 제작, 전달하게 됐다.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21대 국회의 중심에서 과학기술계 대표 의원으로서의 훌륭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