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고용 창출 인정 받았다…'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

5년 만에 로켓배송센터 6배·직간접 고용인력 5천 명 늘어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쿠팡이 물류 혁신 및 고용창출 분야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쿠팡은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한국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쿠팡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헌을 인증받아 한국로지스틱스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쿠팡]

쿠팡은 수 년간 구축해온 자체 물류인프라와 혁신적인 물류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로켓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한 2014년에는 전국 로켓배송센터가 27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로켓배송센터는 168개로 6배 늘었다. 또 로켓배송센터에서 10분 거리 내 거주하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도 같은 기간 259만 명에서 3천400만 명으로 13배 뛰었다.

전국을 커버하는 물류인프라와 로켓배송의 빠른 성장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2018년 2만5천 명에서 2019년 3만 명으로 1년 새 5천 명 증가했다. 최첨단 물류서비스를 설계하는 AI엔지니어부터 지역특산물을 발굴하는 브랜드매니저, 쿠팡맨에서 쿠팡플렉스까지 다양한 인력이 물류 혁신으로 인해 일자리를 얻었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실장은 "로켓배송 생활권이 추가 될 때마다 로켓배송으로 파생되는 일자리도 함께 늘고 있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물류인프라와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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