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BGF리테일, 1분기 근거리 쇼핑 선호 수혜 – 이베스트투자증권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BGF리테일이 1분기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양호한 수준의 실적을 거두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1분기 실적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조3천84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2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오 연구원은 "1~2월 근거리 쇼핑 선호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인 방역용품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준을 이어갔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하면서 3월 번화가 및 학교 등 특수입지 점포들 위주로 부정적인 영향은 다소 있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 연구원원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 수요가 확산되면서 편의점이 다소 유리한 위치에 있는 데다 최근 배달 가능한 점포가 증가하면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4% 증가한 2천131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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