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째 50명 아래로…누적 환자 1만 331명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7명 증가해 총 1만33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확진자가 47명 늘었다고 밝혔다. 진단검사자 수가 1만 500명으로 전날(5571명)보다 2배가량 늘어난 점을 고려할 때 유의미한 수치로 볼 수 있다.

[아이뉴스24 DB]

신규 확진자는 국내 입국자 검역 과정(14명)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이날까지 입국 과정에서 확인된 환자는 모두 324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 13명이 증가했다. 또 경기에서 10명, 서울에서 4명이 새롭게 확진돼 수도권 환자도 많았다. 그밖에 강원(2명), 부산·충남·경북·경남(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어 192명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96명 더 늘어 6694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55명 줄어 3445명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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