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세븐틴 승관 "본명 부승관"…빅스 라비 "2년 기다렸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세븐틴 승관이 '부좌집안'의 성 씨 이야기로 눈길을 끈다. 승관은 "아버지는 보기 힘든 성씨인 '부', 어머니 또한 희귀한 성씨인 '좌' 씨다"라고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보기만해도 유쾌한 조합인 개그맨 김준현, 홍현희, 빅스 라비, 세븐틴 승관이 전학생으로 찾아와 큰 웃음을 전한다.

'아는 형님' 개그우먼 홍현희·세븐틴 승관·빅스 라비·개그맨 김준현 [JTBC]

이날 '부승관'이 본명인 승관은 이같은 부모님의 독특한 이름을 밝히며 어머니의 성대모사와 함께 '좌' 씨에 얽힌 에피소드도 전한다. 또 독특한 '부' 씨 성 덕분에 얻었던 본인의 별명 에피소드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일명 '부좌집안' 막내 아들로 태어난 승관의 이야기에 형님들은 "대단한 집안이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준현, 홍현희, 라비, 승관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받고 있는 '대세 예능인'답게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형님들을 휘어잡는다. 라비는 "2년 전 부터 '아는 형님'에 나오는 것을 상상했다"라며 그동안 준비해 놓은 모든 재능과 끼를 방출해 형님들의 큰 호응을 얻는다.

'부좌집안' 막내 아들 세븐틴 승관이 밝히는 흥미진진한 성 씨 이야기와 라비의 개인기는 2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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