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자가 직접 알고리즘 만들어 주식매매

'젠포트 DIY 서비스'…최소 투자금액 100만원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NH투자증권은 투자자가 직접 만드는 알고리즘(주식매매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한 매매지원 서비스 '젠포트 DIY 서비스'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젠포트는 핀테크 기업 뉴지스탁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명칭으로, 투자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직접 DIY형으로 주식 매매 알고리즘을 만들거나 타인이 만든 알고리즘을 복제·수정해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서비스 이용을 위해선 먼저 젠포트에서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직접 생성 후 백테스트를 통한 검증을 마쳐야 한다. 이후 NH투자증권의 나무(NAMUH) 모바일 앱 알고리즘 마켓에서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고, 본인만의 알고리즘에 의한 매매 시그널이 발생할 때마다 주문을 실행하면 된다.

이수환 NH투자증권 Digital솔루션부장은 "자신이 직접 퀀트 전략을 생성해 주식매매를 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많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젠포트 DIY 서비스가 해당 수요가 있는 투자자들에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의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으로 주식 매매수수료는 0.15%가 적용된다. 주식 매매수수료 외에 별도의 이용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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