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창립 64주년 기념식…"100년 지속성장할 것"

임재택 대표 주총서 연임 확정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한양증권이 27일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56년 창립된 한양증권은 최근 20년래 최대 실적 달성 및 기업문화 등 전사부문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증권업계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겠단 포부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는 이날 창립기념사에서 "100년 이상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며 "최근 2년 연속 ROE 10%를 달성했고 앞으로 강소 증권사로서 뻗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앞서 지난 25일 연 정기주주 총회에서 임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 대표가 선임된 2018년 3월 이후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 한양증권의 순이익은 지난 2018년 47억원에서 지난해 222억으로 376% 급증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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