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코,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허가 소식에 강세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미코가 자회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허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코는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2천060원(21.37%) 오른 1만1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세는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검사용 분자진단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방글라데시와 세네갈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 이어 유럽과 남미에서도 해당 진단키트에 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미코바이오메드의 설명이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최근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고, 미국 FDA에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선진 PCR 장비와 진단 시약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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