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운동시키면서 용서했다"…양치승 '양관장 루머' 해명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양치승 관장이 최근 '양관장 루머'에 시달린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최근 다시 화두가 된 논란을 언급하는 양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방송화면]
[KBS2 방송화면]

양치승은 논란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한 뒤 자신에게 용서를 하러 체육관을 찾아온 작성자를 만나 운동을 시키면서 용서를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양치승은 "사과를 하러 왔을 때 그 친구들 몸을 보니까 하체가 너무 부실하더라. 용기가 있으니까 왔기 때문에 같이 운동하고 밥 먹고 해프닝으로 넘어갔다. 너희들도 이런 실수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보자는 마음에 올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운동시키면서 용서했다"…양치승 '양관장 루머' 해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