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지휘자 테오도르 쿠렌치스의 첫 내한공연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다음달 7~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예정돼 있던 ‘테오도르 쿠렌치스&무지카 에테르나’ 공연이 코로나19 국제적 확산으로 취소됐다”고 16일 밝혔다.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될 예정이다. 무통장 입금 예매의 경우 각 예매처 웹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환불 계좌를 입력해야 된다.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지휘자 테오도르 쿠렌치스의 첫 내한공연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다음달 7~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예정돼 있던 ‘테오도르 쿠렌치스&무지카 에테르나’ 공연이 코로나19 국제적 확산으로 취소됐다”고 16일 밝혔다.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될 예정이다. 무통장 입금 예매의 경우 각 예매처 웹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환불 계좌를 입력해야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