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3만원대 'A모바일' 5G 요금제 출시

월 3만6천300원에 음성·문자·5G 데이터 무제한 이용 가능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에넥스텔레콤이 3만원대 5G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인다.

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은 알뜰폰 브랜드 A모바일을 통해 9일 LG유플러스망 알뜰폰 '5G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5G 요금제는 음성·문자뿐만 아니라 데이터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 2종으로 마련됐다.

'A 5G 라이트' 요금제는 월 3만6천300원에 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9GB를 제공하며 소진 이후 1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A 5G 스페셜' 요금제는 월 6만500원에 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180GB를 제공하며 소진 후에는 10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에넥스텔레콤]

5G 요금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최신형 단말기 5종도 마련됐다. 삼성 갤럭시 S20, 삼성 갤럭시 S20 플러스, 삼성 갤럭시 S10, 삼성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LG V50S 씽큐다.

제휴카드인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과 상관없이 12개월간 매달 5천원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품 증정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개통이 완료된 전체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피코 U VR 헤드셋'을 증정하고,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할 예정이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출시했던 LTE 최저가 요금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5G 요금제 또한 최저가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5G 요금제는 별도의 할인 조건 없이 해당 요금으로 평생 적용돼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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