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언리얼 엔진으로 꾸민 창작 세계


지스타 2019에 참가한 에픽게임즈…파트너사 게임도 풍성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은 물론 최근 일반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에픽게임즈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 BTC(이용자대상)관에 부스를 냈다.

회사 측은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는 부스에서 게임부터 다양한 일반 산업에 이르기까지 언리얼 엔진으로 이뤄지는 다양한 창작의 세계를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먼저 게임 개발에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의 주요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로 자신만의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포크리' 체험이 가능하다. 포크리는 코딩에 대한 이해 없이도 게임 콘텐츠, 규칙 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게임 제작 로직과 프로세스를 쉽게 익힐 수 있는 제작 툴.

지스타 2019 에픽게임즈 부스 전경. [사진=에픽게임즈코리아]

관람객들이 에픽게임즈 부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에픽게임즈코리아]

언리얼 엔진의 비주얼 스크립팅 시스템인 블루프린트도 접할 수 있다. 관람객은 블루프린트로 코딩 한 줄 없이도 게임을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출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물을 샘플을 통해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파괴 장면을 직접 연출하는 '카오스 에디터', 나만의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트윈모션' 등의 주요 기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의 다채로운 파트너사 게임들도 체험할 수 있다. '프로젝트 스펙터', '로건', '포커스온유', '라스트킹스', '프로젝트 아레나', '도그파이트 월드워2', '올스타 스매시' 등의 게임이 준비돼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