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올해 광군제 '미니' 드럼세탁기 2.6만대 판매


누적 광군제 '미니' 판매량 10만대 돌파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위니아대우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에서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2만6천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니아대우는 징둥닷컴, 쑤닝, 티몰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했다. 그 결과 4초에 1대 이상 제품이 판매됐으며, 이는 평소 한달 판매량의 5배에 달한다.

[출처=위니아대우]

2014년 광군제 시즌에 '미니' 세탁기를 1천200대 판매한 위니아대우는 이후 알리바바 플랫폼을 활용해 IoT 기능을 채용한 중국향 제품 및 3.5kg 용량에 건조기능을 추가한 라인업 등을 확대했다. 이에 올해 광군제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미니'는 세탁용량이 3kg으로 두께 30.2cm밖에 안 되는 제품이다. 벽면 설치가 가능하고 별도의 거치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공간효율성과 함께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니아대우는 광군제 기간 동안 중국 1인가구 소비자들을 겨냥해 '미니'는 물론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한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 등을 함께 선보이며 약 8천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위니아대우는 지난 10월 중국 가전협회 주관 브랜드 평가 시상식에서 '마케팅 혁신상' 및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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