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경기도 안양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내달 분양

안양시 신규 공급물량 적고, 노후 아파트 비율 높아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현대건설이 신규 공급물량이 메말랐던 경기도 안양에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10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6㎡, 30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공급되는 면적은 ▲59㎡ 153세대 ▲76㎡ 150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마련되며 환기성과 맞통풍이 좋은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단지는 안양구도심과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가깝다.

교통도 편리해 1번국도, 경수대로를 이용해 안양 중심권역으로 이동이 쉽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등 주요 도로 이용도 용이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양호하다. 광역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잘 발달돼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비산파크뷰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좋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안양동초가 있고 임곡중도 가까워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안심통학 단지다. 양명고, 양명여고, 대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안양시립비산도서관, 평촌학원가도 다니기 편해 자녀와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에서는 단지 옆 비봉산 등산로를 통해 쉽게 비봉산으로 이동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임곡공원, 안양천, 학의천, 비산체육공원 등이 있다.

특히 임곡공원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개발 시 공원 내 조경시설과 휴양시설, 운동시설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쾌적한 웰빙 생활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수혜도 기대된다. 또 판교역(신분당선)까지 5개 정거장, 약 18분이면 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쇼핑과 문화시설이 풍부한 판교 생활권도 누릴 수 있고,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는 신규 공급물량이 적고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지난해에는 9천6가구로 한시적인 분양물량의 증가를 보이긴 했지만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분양물량은 9천638가구에 불과했다.

미분양 물량도 안정적이다. 안양시 미분양은 2015년부터 100가구 이하의 가구수를 보였고, 지난 6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67가구밖에 없어 공급물량 부족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안양시에서 10년 이상 된 아파트는 11만4천153가구로 전체(13만50가구)의 87.8%를 차지했고, 20년 이상 된 아파트도 7만1천457가구로 전체의 54.9%나 돼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12 일대에 마련되며 내달 개관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769 한스하임 101호에 위치해 운영 중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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