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자사 고객 대상 연 8% 적금 상품 출시

5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 2만명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누적 연 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통신 연계 적금상품이 출시된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웰컴저축은행과 제휴해 최대 연 8%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제휴 적금 상품 'U+웰컴투에이트(8)'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U+웰컴투에이트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월 5만원 이상의 요금제(부가가치세 포함)를 이용중인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가입이 가능한 12개월 정기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출처=LG유플러스]

상품 가입 시 연 2.5% 금리를 기본으로 제공받고, 웰컴저축은행의 예·적금 첫 거래 고객이면 연 1.5%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입출금통장에서 6회 이상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연 2% 금리를 추가로 받는다. 월 5만원 이상의 요금제 사용 고객은 만기 해지시 만기축하금으로 연 2%의 금리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U+웰컴투에이트는 4주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천명씩 총 2만명을 모집한다. 월 납입금은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U+웰컴투에이트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 앱에 접속하여 입출금 통장 개설 후 제휴 적금을 개설해 이용 가능하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는 "고객과 영업 현장 직원의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금리를 제공하는 제휴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찾아가는 제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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