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현대중공업이 31일 임시 주주총회 장소를 울산 남구 울산대 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법인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존속회사)과 현대중공업(신설회사)으로 분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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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현대중공업이 31일 임시 주주총회 장소를 울산 남구 울산대 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법인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존속회사)과 현대중공업(신설회사)으로 분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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