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동유럽권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알바니아 현지 세미나, 협력 기회 발굴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세계은행·옥스퍼드 대학과 함께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와 알바니아 티라나 현지에서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유럽 국가들과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KISA는 3일부터 양일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통신교통부와 국가 사이버보안 인력 6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고, 6일부터 양일간 알바니아에서 국가 전자인증, 사이버보안청, 국가기반시설에너지부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각 세미나에서는 국가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 및 침해사고대응팀 운영, 국내 침해사고대응 현황 등 한국의 사이버보안 체계 구축·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이재일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이번 역량강화 세미나를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정보공유 채널을 확대하고, 한국과 동유럽 간 차기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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