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키친-렌딧, 공유경제 발전 '맞손'

공유경제 스타트업 간 상생위해 MOU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공유 점포 플랫폼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위대한상사는 는 P2P금융기업 렌딧과 공유경제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나누다키친은 요식업계 창업을 희망하는 소자본 예비창업자와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점포 임대를 통해 부가수익을 올리려는 기존 자영업자를 매칭해 신규 창업을 탄생시키는 공유 점포 플랫폼 서비스 업체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렌딧은 자금이 필요한 사람은 중금리대출을 받고, 자금을 보유한 사람은 이렇게 집행된 대출 채권에 투자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온라인 금융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김유구 위대한상사 대표는 "나누다키친은 장진우 셰프 등 유명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레시피를 제공하고, CJ 프레시웨이, 아모제푸드와의 365일 식자재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등 요식업 창업자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시스템을 만들어 왔다"며 "렌딧과의 MOU 체결 역시 소자본 예비창업자들을 도울 수 있는 공유 경제 협업의 연장선에 있다"고 말했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공유경제는 이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점점 더 다양한 형태의 기업과 협업 사례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경제 스타트업 간의 상생의 사례를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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