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120㎐ 화면 게이밍폰 '레이저폰2' 출시

출고가 99만원…12월3일까지 사전예약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CJ헬로가 알뜰폰(MVNO) 사용자를 위해 게이밍폰을 선보인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미국 레이저사의 '레이저폰2(Razer Phone2)'를 출시하고, 지마켓과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다음달 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28일 발표했다.

미국의 게임기기 제조사인 레이저가 레이저폰2는 퀄컴스냅드래곤845와 바이퍼 챔버 쿨링, 5.7인치 QHD 120Hz 울트라모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전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4천mAh 배터리 ▲후면 1천200만+1천600만,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레이저폰2은 후면을 유리로 마감하고, 게임폰의 상징이 된레이저의 로고에 크로마 RGB 효과를 적용했다. 이 창의적인 효과 덕분에 유저들은 '레이저 로고'에 1천680만 컬러로 자기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게이밍폰으로서의 정체성도 확실히 살렸다. 알림과 동기화도 가능해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갖췄다.

출고가는 99만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최고가 모델들과 비교해 성능은 더 우수하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다. 단말지원금(최대 34만원)과 다이렉트몰 추가할인(5만1천원)을 활용해 할부원금을 59만9천원까지 낮출 수 있다.

레이저폰2는 전 모델에 비해 내구성도 크게 향상됐다. 어떤 날씨에도 야외활동이 가능하도록 내후성을 높이고, 수심 1m까지 방수기능을 제공한다. 1년간 제품 보증기간이 있어 아이나비(7개소)와 인포마크(2개소)에서 무상으로 A/S받을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전 세계 게이머가 22억 명에 달하며, 이 중 미국의 2017년 게임관련 매출의 53%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해 이 모델을 출시했다. 헬로모바일은 그간 EBS열공폰, 헬로리퍼폰, 청춘뮤직폰, 블랙베리 시리즈와 바나나폰 등 특색있는 단말기를 단독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이어왔다.

헬로모바일은 100명을 추첨해 40만 원 상당의 스웨그(SWAG)팩을 지급하고, 선착순 500명에게는 ‘오리지널 전용 케이스’도 증정한다.

조강호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레이저폰2는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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