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 돼지의 해' 기념메달 공개…19일부터 예약접수

한국조폐공사. 2012년부터 진행한 '12간지 기념메달'의 8번째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내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제작한 기념메달을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조폐공사 제품홍보관에서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선 해외 주요 조폐국에서 만든 기념주화도 선보인다.

한국조폐공사가 내년을 기념해 만든 기념메달은 재산과 복의 근원이자 재신(財神)을 상징하는 돼지를 이미지로 담았다. 이번에 만든 기념메달은 2012년 임진년(壬辰年) 용의 해부터 시작된 12년의 장기 프로젝트로 만드는 '12간지 기념메달'의 8번째다.

기념메달은 부채꼴 금·은메달 세트(300세트 한정), 부채꼴 은메달(1천장 한정), 대형 은메달(500장 한정), 팔각형 캘린더 메달(2천장 한정) 등으로 만들어졌다.

부채꼴 금∙은메달의 앞면은 돼지의 12지신상과 돼지를 지칭하는 간지의 ‘해(亥)’를 새겼다. 뒷면에는 ‘2019’의 연도와 ‘己亥(기해)’의 갑자를 담았다. 대형 은메달은 귀여운 새끼 돼지 3마리를 디자인해 행복·풍요·평안의 의미를 그렸다.

팔각형 캘린더 메달은 앞면에 돼지의 12지신, 뒷면에 귀여운 새끼 돼지의 모습을 담았다. 더불어 2019년 달력을 새겨 넣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이날 함께 공개된 해외조폐국의 2019년 기념주화는 영국왕립조폐국의 1kg금화,156.295g 금화를 비롯해 프랑스조폐국의 7.78g 금화가 선보인다.

2019년 기념메달과 해외 조폐국 기념주화는 풍산화동양행을 통해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예약접수로 판매된다. 기업은행·농협은행 전국 지점과 풍산화동양행에서 접수를 받는다. 우체국 전국 지점, 온라인 접수처인 현대H몰과 더현대닷컴에서는 한국조폐공사 제조의 기념메달만 접수받는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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