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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코리아, 2019년식 신모델 예약판매 시작


총 29종 대해 11월 30일까지 예약 판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FXDR™114와 투어링 시리즈를 포함한 2019년식 신모델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약 판매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판매 대상은 ▲스트리트 ▲스포스터 ▲소프테일 ▲투어링 ▲CVO™ 등 총 29종이다.

해당 기간 동안 스트리트, 스포스터 구매 고객에게는 할리데이비슨 정품 열선 의류(재킷+장갑), CVO™, 투어링, 소프테일 구매 고객은 할리데이비슨 정품 열선 의류(재킷+장갑)에 추가적으로 아이나비 Full HD 2채널 블랙박스(32G)를 받을 수 있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는 "2019년식 할리데이비슨은 그동안 라이더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한편,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그 누구보다 빨리 2019년식 할리데이비슨 오너가 되는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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