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차체 비전검사 장비 및 차량용 영상저장장치를 개발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오토아이티'는 차량용 AVM(Around View Monitor)사업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이다.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의 글로벌 N0.1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오토아이티 김기진 상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고급화, 전문화로 승부하는 글로벌 IP스타
2014년 설립한 오토아이티는 DVR, Safety System, Multi-view Camera, Monitor, SkyView System 등 다양한 지능형 자동차 제품과 스마트 팩토리용 제품을 생산, 공급하며 글로벌 N0.1 자동차 부품기업을 꿈꾸는 글로벌 IP스타 기업이다.
특히 사각 없는 Full HD 고화질 AVM(Around View Monitor) 제품을 주력으로 특장차, 냉동차, 굴삭기 등 상용차 시장의 강자로 주목 받고 있으며, 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적합한 제품들을 라인업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 지식재산권(IP)에 대한 관심을 열어준 ‘서울지식재산센터’
서울시, 특허청,서울지식재산센터가 우수 강소기업의해외시장 개척과 시장 경쟁력 보호를 위해 지원 하는 '2017 글로벌 IP스타기업'에 선정된 오토아이티는 해외 특허 출원과 관련 산업정보 제공, 홍보영상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상용차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가지고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신뢰성과 안전성으로 승부하는 글로벌 IP스타
김기진 상무는 신뢰성과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을 가지고 해외진출을 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이 걸린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며, 제품의 개발과 판매보다 최우선으로 신뢰성과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으로 세계와 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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