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시내로 향하는 길 가에 늘어선 평양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일행을 환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이후 문 대통령은 평양대극장에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한 후 김 위원장과 환영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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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평양시내로 향하는 길 가에 늘어선 평양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일행을 환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이후 문 대통령은 평양대극장에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한 후 김 위원장과 환영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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