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 BNEK)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코드 베인'을 PC와 PS4, Xbox One 버전으로 발매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코드 베인'은 '갓 이터' 시리즈 개발팀이 제작 중인 드라마틱 탐색 액션 RPG다. 토미자와 유스케 프로듀서가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며 이즈카 케이타 게임 프로듀서, 요시무라 히로시 디렉터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파트너 '버디'와 함께 수많은 강적과 위험이 도사리는 광대한 던전을 탐험한다.
'코드 베인'은 지난 5월20일 국내에서 개최된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 시즌2'에서 한글화가 결정된 바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코드 베인'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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