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으로 삶의 지혜를...'탄탄 키즈클래식'

세계 고전문학 감상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0권으로 구성된 여원미디어 '탄탄 키즈클래식'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삶의 지혜를 키워주는 세계 문학 전집으로 논술기초를 배우는 데도 적합하다.

'탄탄 키즈클래식'은 총 6가지 주제로 목차를 구성했다. 제 1주제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모험 이야기' 이며 보물섬, 톰소여의 모험, 로빈슨 크루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 2주제는 '자신의 자아를 찾아나가는 성장 이야기'로 엄마 찾아 삼만리, 작은 아씨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등 7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사랑과 우정의 힘을 알아가는 이야기'의 제 3주제는 어린왕자, 키다리 아저씨, 사랑의 학교 등 11권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제 4주제는 그리스 신화, 안데르센 동화, 라퐁텐 우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제 5주제에는 플랜더스의 개, 정글북, 파브르 곤충기 등 '자연속 이야기'를, 제 6주제는 장발장, 몽테크리스토 백작, 왕자와 거지 등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각각 다룬다.

여원미디어 '탄탄 키즈클래식'은 어린이의 정신적,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한 세계 정통 문학작품을 엄선했으며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리도록 한 편집이 눈에 띈다. 특히 '꼬리에 달린 생각잡기'라는 구성을 통해 논술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문화팀